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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26 M 크루져 내 집처럼 관리한 최상의 컨디션 유지
  • 판매중
    판매상태
  • 일반
    판매유형

판매가격 3,000만원

제조사 맥그리거
모델명
용 도 세일요트
연식 2006
지역
크기 26ft
A/S 불가능
엔진 휘발유  50마력  1대
가동시간 확인불가시간
가격절충 불가능

판매자 정보 이영수 / 일반회원(0731j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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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상세정보

아는 분은 다 아는 맥그리거 26M 입니다.

유튜브에서 Macgregor 26M으로 검색하시면 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보트와 요트의 하이브리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해안이나 강에서 요트를 타게 되면 고질적인 문제가 낮고 편차가 심한 수심으로 인해서 아차하면 요트의 킬이 바닥에 얹혀서 

좌초되기도 하고 수많은 부유물이나 그물 따위에 스크류가 감기면 잠수해서 풀지 않는한 오도가도 못하게 됩니다. 

맥그리거는 들어올릴수 있는 대거보드와 아웃보드 엔진의 적용으로 인해서 이러한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한강에 나가기 위해 한강갑문에 연락을 취하면 수심이 낮아서 조심하라는 

경고 자주 듣고 실제로 수심 낮은 강가에 좌초된 요트도 가끔 보지만 이 배는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50마력의 엔진으로 시속 30KM 정도로 질주할 수 있기 때문에 바람이 없어 세일을 할 수 없을때는 

모터보트처럼 그냥 엔진으로 쏘면 시원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사실상 여름에는 바람이 안불어서 세일을 못하는 날이 허다 하죠.

 

비교적 낮은 마력수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모터보트처럼 기름값을 쏟아부을 걱정도 없습니다. 

한번 탱크를 채우고나면 몇달 동안은 기름 잊어버리고 탈 정도입니다.

이 배가 요트보다 가볍다고 선체가 약해서 불안하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 배는 불침선입니다. 

기본적으로 배가 가벼운데다 배 곳곳에 충전재를 채워서 바닥에 구멍이 나도 가라앉지 않습니다. 

아웃보드 엔진이라 빌지펌프도 필요없고 바닥에 물이 고일 걱정도 없습니다.

 어찌보면 요트보다 더 안전하다고 봅니다.

 

물론 요트보다 가벼운 선체, 상대적으로 빈약하고 좁은 실내는 단점이 될 수 있지만 가성비와 효율성을 생각하면 정말 괜찮은 배입니다.

26피트임을 감안하면 실내가 꽤 넓게 나와서 30피트급 요트와 실내크기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26피트라 계류비도 더 싸지요.

기본적인 장비는 다 갖추어져 있으며 추가로 몇가지 더 장착한 것들이 있습니다.

티비를 장착해서 공중파 방송 시청이 가능합니다.

어탐기 겸용 GPS프로타 장착되어 있어서 수심 및 위치 파악 잘 됩니다.

맥그리거는 대부분 싱크대에 수동식 펌프 달려있는데 전동모터 장착해서 원터치로 자동으로 물이 나옵니다.

싱크대 위에는 찬장과 수납장을 달아서 여러가지 식재료나 주방용품 수납이 용이합니다.

태양광 패널 설치했고 엔진용 80A 배터리 두개에다 추가로 100A 배터리 두개가 연결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넉넉한 전기사용이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휴대용 냉장고 연결해서 썼습니다. 

 

엔진은 일발시동이고 한번도 속 썩인적 없으나 트림모터가 삭아서 신품으로 교체해서 한동안 문제 없을 겁니다.

화장실에도 마쇄펌프 새 걸로 달아놔서 원터치로 오수 배출이 됩니다. 이 장치 없는 배는 오수통 들어다 바다에 버려야되는데 그것도 고역이죠. 

메인세일에는 세일슬라이드 장착해놔서 메인세일을 쉽게 올리고 내릴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맥그리거는 이거 없더군요. 혼자서 하기는 무척 힘들 겁니다.

사진에 잘 안보일지 모르지만 배 뒷쪽에 서치라이트 장착해서 야간에 키면 아주 밝습니다. 태양광 깜빡이등도 달려서 야간에 배 위치 알려줘서 안전하구요.

트레일러도 당연히 있습니다. 트레일러에 배 올리고 시속 80키로 정도로 달려도 됩니다. 

보통 맥그리거는 파란색이 많은데 그거 완전 오산입니다. 처음엔 이뻐보이고 개성있어 보일지 몰라도 시간 좀 지나면 백화현상이 생겨서 파란색 헐 부위가 허옇게 뜹니다. 

물론 광택제로 닦아주면 되지만 매번 그것도 못할 짓이죠. 역시 요트는 하얀색이 진리입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관리용 제품과 편리한 도구 같은 것들 여러가지 있습니다. 

휴대용 냉장고, 테이블, 캇핏용 쿠션, 배 청소용 세제와 광택제, 각종 볼트 너트류와 하드웨어, 각종 예비품, 태양광 환기구, 여분의 밧줄, 망원경, 수납통, 그물, 해도, 세일수선용품, 등등.... 

잡다한 것들이지만 매우 유용하고 필요한 것들이며 막상 하나씩 사려고 하면 돈 꽤나 깨지는 것들입니다. 모조리 같이 드립니다. 

대충 생각나는대로 제 배의 특징을 설명드렸습니다만 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상세한 내용 알려드리겠습니다.

김포 아라마리나에 정착 중이고 언제든지 약속만 잡으면 배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상황에 따라 네고 가능하지만 터무니없는 가격 후려치기는 시도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맥그리거 사기 위해서 몇대의 매물을 봤지만 이 배 정도의 옵션과 관리상태는 보기 힘들거라 장담합니다.

수도권이나 서해권에서 요트와 보트의 장점을 고루 맛보며 비교적 저렴한 유지비와 편리한 관리성을 감안하면 이 배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겁니다.

아... 한가지 더 있습니다.... 트래일러 허가받은 번호판이 있어 어디든 델꼬 나갈수 있습니다. 외출은 이 배가 유일할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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